-
수술했으면 아가들하고 같이 지내지 왜 그럴까요? 다른곳 가면 살기 힘들텐데
-
저와 똑같은 상황이시네요..ㅠㅠ
속상합니다....
유키님도... 저도 ..원하는 대로 되면 좋겠는데...
-
우리집 석달 산 굴탱이도, 3일전부터, 밥만 먹고,가네요. 집도 어둡고,더~따뜻하게 해 놓았는데요.ㅠ.ㅠ .글구 아기들 4마리중 하나는 ㅊㅁ부터 버리고 오구요.그아인 꼬리가 없더라구요.그래서 그런건지...글구 3아이중 하난 죽어서 울집 앞마당에 묻어주구...흑. 또 하나는 아픈채로 집나가고...또 한 아인, 독립했다가 다시, 들어와선 또 아프더니, 아픈 채로 나가버리고...너무 가슴이 저려서...얼마나 열심히 굴텡이가 아이들을 챙겻는데...넘 슬픔니다. 굴탱이를 보면, 넘 쓸쓸해보이고...근데, 이춘 날 어디서 자는지...밥만 먹고 갑니다.어디 더~ 좋은 곳에 있기만을 바ㄹ랄 뿐...입니다.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2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9 |
| 4549 | 안냥하세용~~ 1 | 길냥이&냥냥이 | 2011.11.18 | 544 |
| 4548 | 중성화시킬 돈이 다떨어졌어요~~ 7 | 미미맘 | 2011.11.18 | 895 |
| 4547 | 좀전에 나가서 냥이가 밤새 자다깨다 먹을 밥을 챙겨주고 들왔습니다...따뜻한 담요는 비에 안 젖도록 집(우... 5 | 영심 | 2011.11.18 | 2416 |
| 4546 | '프리미엄엣지' 먹이시는 분들 계신가요? 전 로얄캐닌이랑 섞여 먹이는데 오늘 홈플러스 가서 보니깐 20%세... 2 | 야옹이예뻐 | 2011.11.19 | 1204 |
| 4545 | 주말인데 날씨가 절 심난하게 합니다. 3 | 네꼬마미 | 2011.11.19 | 507 |
| 4544 | 구충제 신청란에 아이 정말 예삐 ~~녀~~ㄴ인가요? 4 | 냥이랑나랑 | 2011.11.19 | 643 |
| » | 마당에 사는 어미냥이가 까칠해졌어요.....ㅠㅠ 저희집 마당냥이로 6개월정도 살았는데 요즘엔 밥만 먹고 가... 5 | 유키키키키 | 2011.11.19 | 619 |
| 4542 | 꼬랑아 난 모른다.. 내가 고만 먹으랬는데 니가 욕심부려 파나큐어 막 먹은겨... 4 | 구로5동 | 2011.11.19 | 855 |
| 4541 | 가입인사 드립니다. 작년 5월에 엄마없는 새끼냥이 데려다 벌써 1년이 넘도록 한가족으로 살고 있네요. 이... 2 | 세옹이엄마 | 2011.11.20 | 407 |
| 4540 | 요즘 울 마당냥이 까미는 지 새끼 구름이를 막 때립니다 귀찮다는듯이. 야단쳐도 눈만 말똥 말똥 저녁... 7 | 냥이랑나랑 | 2011.11.20 | 417 |
8월에 수술했어요~ 잘~ 지내다가 요즘은 어디가서 싸움도 많이하고.....저한테 되게 살갑게 굴었는데 요즘은 걍 본체만체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