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하비가 돌아왔어요!!!
통덫을 급식소 삼아 문을 아예 빼버리고
밥을 두었어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고개만 넣고 먹더니 나중에는
아예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꼬리 집어넣고 문을 닫아 그냥 데려왔어요...
사흘만에 하비가 돌아왔어요!!!
통덫을 급식소 삼아 문을 아예 빼버리고
밥을 두었어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고개만 넣고 먹더니 나중에는
아예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꼬리 집어넣고 문을 닫아 그냥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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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밀어녛으며 조마조마....했어요..
하비는 집에 와서도 저 탁자 위에만 누워있고 밥먹을 때만 움직여요..
처음 왔을 때도 그랬어요.. 나중에야 다 접수하더라구요..
아직은 탐색중인가 봐요...
저두 가슴이 쿵닥 쿵닥 하지요.... 입은 마르고....
아이고~~너 참 이쁘구나...
날도 추운데 ...나가봐야 개고생이다
딱 붙어서 이쁘게 살아야지~~~
제가 수술할때 아이들 잡는방법으로 잡으셨네요... 저는 케이지 급식소로 잡았었죠..
꼬리밀어 넣구 .... 문 닫구.... 자~~ 가자
아이그... 하비야 추운데 웬만하면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