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1 11:43
늬우스:청계천의 말, 말없이 웁니다 (동물학대 관광마차)
조회 수 48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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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4671
관광마차 중단 아고라 서명입니다. 목표 서명인수는 다 채웠지만 계속 서명 가능하고,
아래로도 지속적으로 민원 부탁드립니다.
남대문경찰서 교통센터 02-778-2488
서울시장에게 바란다 http://cyberdasan.seoul.go.kr/v2008/minwon/mayor_new.jsp?SSid=510_09
서울전자민원신청 http://www.seoul.go.kr/v2007/oneclick/main_intro.html
서울시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mania
박원순시장 트위터 http://twitter.com/#!/wonso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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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워달라는 아들놈을 차마 못태워주겠더라구요..
말이 지쳐보였고..도저히..못타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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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오늘봤어요 서명하고 민원....지방사람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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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서명했답니다. 홈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동대문쪽으로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청계천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는걸 까맣게 모르고 있었어요..어쩜 사람들이 이렇게 잔인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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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해서 서울시청 담당자와 통화했는데 결국 마차영업을 못하게 할 방법이 없다는군요.
아무쪼록 말이 혹사당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고 빠른시일내에 이 마차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렇다면 마차 타지말기 캠페인 같은 걸 해야겠군요. 사람들이 타지 않으면 돈벌이가 안되니
자연히 마차영업도 그만하게 되겠지요? 휴... 아니 꼭 이런 걸 타지말자고 굳이 말로 해야 안타나싶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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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가족들 모두 서명했어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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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18204005571&p=hani
동물들은 인간의 사리사욕때문에 인생이 고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