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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랑나랑 2011.11.21 23:23

    아이들이 불안한 상태에서 눈키스를 날리면    애처롭더군요

    특히 까칠하던 아이가. 밥엄마한테 그럴때는 가슴이 뭉클하죠

     대장!!!....   넌 잘할수있어.   그럼~~  아무것두아냐..   무사히 끝났다는 소식 기다릴게..

  • 소피 2011.11.23 11:49

    우리 대장이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내 능력의 한계에 다해줄수 없어서... 못난 엄마를 만나서  ...

     

  • 냥이랑나랑 2011.11.23 13:38

    그러지 마세요... 소피님 .. 서글퍼집니다    

      밥엄마 모두가 자신의 한계를 한탄하잖아요

    두눈 멀쩡이 뜨고도 아이들 한번에 보낸저도.있는데요

    밥걱정 안시키구 걱정 해주시구...    진정으로 사랑해 주시잖아요

    못나긴요..  대장이두 소피님의  애절한 사랑 압니다....   알구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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