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2 02:47
나~~!! 어뜩해~~~
조회 수 61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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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다 그렇게 조금씩 흐트러져 가긴 하는데..
닥집님은 아직은 멀었는데요?? ㅎ
다들 그러고 살아요.
손에쥐고도 찿아 다니기도 하는데 핸드폰 냉장고에 넣지않았다면.
핸드폰이나 전화기 설겆이통에 집어 넣지 않았으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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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저도 정신줄 가끔 놓기도하고 핸드폰 글짜 열심히 봐야해요 우리눈에는 아이들 사료만 제대로 보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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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많고 생각할거 많은 현대인의 필수품이죠? ㅎㅎ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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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혹시나 머리에 걸쳐있으신건 아닌가 라며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머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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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쓰고 쉼터랑 사진관이랑 열심히 보고 있는데..
우리 서방님 우유 한잔 달래서 주고,
다시 앉아 모니터 보니 글씨가 안보여.
돋보기를 찾으니 없어요..
이상하다..금방 어디뒀지~??
한참을 찾아도 없어요..
혼자서 궁시렁 궁시렁...
아무리 찾아도 돋보기가 없어요..
순간 우리 두께나 당무가 손으로 쳐 침대 밑으로 들어갔나~~?
그럴 정도의 시간이 아니었어요..
아~~후 미쳐 어디 갔지~~??
함서 손으로 머리를 만지니,
내머리에 돋보기가 걸쳐져 있네요.
에~궁~~~
다 됐네..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