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소 현 2011.11.22 11:09

    그렇게 캣맘으로 자신도모르게 한걸음한걸음 걸어 가게 됩니다.

    울고,웃고, 행복하다가 안타깝고 눈물나고...

    다들 그렇게 냥이사랑에 빠집니다.

    그러나 내가 원해서 좋아서 하는 일은 행복입니다.

    길아이들 거둬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김두리 2011.11.22 11:46

    좋은일 하셨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있기를....

  • 구로5동 2011.11.22 12:19

    ㅎㅎ 시작하셨군요~ 그러다 어느날 한녀석이 결석하면.. 맘 졸이다... 다음날 나타나면... 반갑고.. 이틀 결석하고 삼일째오면.. 이노무시끼 하게 된답니다.

  • 냥이랑나랑 2011.11.22 13:37

    앞으로 매일 행복하고....

    매일 슬프시겠네요......    고맙습니다....

  • 아옹엄마 2011.11.22 14:13

    저도 이제 1년이 거의다되어가는데요  냥이들한테 한번마음을주게되면 평생냥이들을 생각하게 될거예요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도 눈물나도록 안쓰러운녀석들이예요

    저도 집근처하고 회사근처에 두군데 밥을주고있는데 회사에서 사장님한테 경고 3번먹고또

     다른곳에 또 밥상을 차렸습니다 ^^

    님 너무나 좋은일에 동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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