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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1.11.22 14:12

희야 메리 크리스에요

조회 수 2096 추천 수 0 댓글 8

 

 

희야 041.JPG

 

희야

 

희야 089.JPG

 

 

희야 120.JPG

 

 

희야 132.JPG

 

크리스

 

희야 136.JPG

 

메리

 

희야 175.JPG

 

얼굴 길쭉이 된 메리

ㅋㅋㅋㅋ

희야 177.JPG

 

사이좋게 냠냠

  • ?
    냥이랑나랑 2011.11.22 14:49

    어머머...!!!  울까미랑 똑~~ 같네요    ~~~

    울까미보다는 순하게 생겼네요.. 눈이

    안녕...  고맙다 행복하구 ... 아주많이많이...

    이상하죠 좋은 사진 봐도 눈물이니....

  • ?
    마마 2011.11.22 18:11

    메리를 닮은 애들이 많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진짜 순해요

  • ?
    검둥이 흰둥이 2011.11.22 15:06

    희야 완전 미묘네요. 턱시도가 일케 이쁜가요?

    총 3묘입니까? 

    크리스도 참 이쁜데요.

    메리도 이뻐요. 다 이쁘네요. 고양이도 인물이 있어요. 분명...

  • ?
    마마 2011.11.22 18:12

    서울 박람회 가서 한 인기하고 왔어요 고양이들이 슬링백 안에서 얌전하게 있다고요

  • ?
    소 현 2011.11.22 16:46

    누가 아빠랑 뽀뽀를 두발로 서서 하나요?

    뽀뽀하는 사진 하나 올려 주세요.

    둘 키우나 셋 키우나 별 차이 없죠?

    이번에 통영의 시도가 입양이 안되었드라면 아마 탁묘를 핑게로 눌러 앉힐 생각도 있었어요. ㅎ

  • ?
    마마 2011.11.22 18:18

    우리 희야가 메리를 닮고 순해서 길냥이때부터 우리하고 장난도하고 해서 우리가 키울까 생각한적 있었거든요

    그렇게 되었지만 키우게 되는 아이들은 우리집에 눌러 앉게 되네요

    메리는 입양 신청 했다 몇군데서 취소 되길래 우리가 키워야하나 싶었는데 입양 보냈다가 너무 보고 싶어 두마리 데려간 집에서 한마리 돌려줬는데 울보 메리를 보내줬어요 지금은 안 울어요 크리스는 네마리중에 제일 귀여워서 키울까 했는데 네마리한테 공평하지 못한것 같아 보냈는데 제가 못키울꺼면 저한테 다시 보내라고 했더니 다시 우리집으로 돌아왔어요 한달만에

    너무 순하고 착한 냥이가 있었는데 마음은 꿀뚝 같았는데 좋은 집에 입양가서 사랑받고 살아요

  • ?
    닥집 고양이 2011.11.23 03:08

    사진의 모습들에서 사랑이 좔좔 흐르네요..

    희야랑 메리는 완죤 깔끔쟁이들 같애요..^ㅇ*

  • ?
    마마 2011.11.23 14:51

    네 처음 딸이 쓰레기 더미에서 찾았을때는 눈꼽에다 감기가 들어 엉망이었는데 지금은 눈처럼 하얗고 늘씬한 몸에 롱다리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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