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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추운 겨울.....
헤어지지말고 꼭 붙어있기를바랍니다
꼬마야.~~ 엉아하고 꼭 같이 있어야해...
사랑한다 꼬마야... 엉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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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에들 따라 다니다 보면 아픈 애들도 근력이 생기는건지 희야보면 정말 신기해요 매일 이리저리 넘어지더니 요즘은 많이 좋아졌네요
고맙게도 같이 돌보며 지내는 냥이가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되지요 다 도망 갔을때 통통이가 희야랑 희야 동생을 돌봐주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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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리도 동생들 의젖하게 잘돌봤었는데....
어미 나리 안보이면 지가 동생들 데리구 해바라기시키구 해서 가슴뭉클한적이한두번이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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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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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2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9 |
4519 | 우리 희야 서울 다녀 오더니 너무 많이 달라졌어요 3 | 마마 | 2011.11.22 | 482 |
4518 | 방금 연락 받았어요 심이가 하늘나라 갔답니다 3 | 마마 | 2011.11.22 | 562 |
4517 | 어제 창문을 슬쩍 열고 잤는데 새벽바람이 많이 찼는지 잘 걸리지 않던 감기에 걸려버렸네요.ㅠ.ㅠ 갑자기 ... 2 | ♡겨울이네♡ | 2011.11.22 | 497 |
4516 | 사료공동구매 오늘 마감입니다~!! 서두르세요~!!!!! 5 | 달고양이. | 2011.11.22 | 456 |
4515 | 밥이 뭔지.. 12 | 시우마미 | 2011.11.22 | 646 |
4514 | 접속 안되서 느므느므느므 답답했어요 ㅎㅎ 딱히 쓸 게 있는 것도 아닌데 접속 안되니까...너무 답답해요 3 | 구로5동 | 2011.11.23 | 646 |
4513 | 이런 곳이 있었군요. 가입했어요. 믿을만한 곳인가요. 후원하고 싶은데.. 지금 비오네요.. 후.. 겨울에 비오... 5 | 그리자벨라 | 2011.11.23 | 562 |
4512 | 또... 또... 새끼 냥이가 내 맘을 뒤숭숭~하게 해! 18 | 길냥이엄마 | 2011.11.23 | 478 |
» | 다리에 힘이 풀려 잘 주저앉은 꼬마녀석이 이제는 날라다닙니다.ㅋㅋㅋ 가만지켜보니, 그 덕은 꼬마에게 형... 4 | 아멜리 | 2011.11.23 | 837 |
4510 | 굴탱이가 밥 먹고 있네요. 어제, 울 집 15년된 영감님 말티즈가 고질병으로 급히 병원 가는통에, 굴탱일 못... 2 | 옹빠사랑 | 2011.11.23 | 663 |
사실저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 다른애보다 몸이 약한 꼬마에게 다른애들보다 몇배로 먹을거를 가져다 줍니다.ㅋ 그런데 어제는 꼬마를 데리고 아주안전한곳에 밥을 주었어요 (평소 밥을 줬던 장소가 아니예요) 꼬마가 먹는걸 보고 옆골목애들을 챙기러 갔다가 돌아오니, 꼬마녀석은 자기누나인지형인지(성별몰라서)를 불러서 같이 먹고있더군요 기특한녀석.ㅋㅋㅋㅋ 정말 그 두녀석을 보며 가족이 뭔지를 깨닫는답니다 감동적인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