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밖에 나가고 싶어 ......또 왠지 카메라를 들고 나가고 싶어서 나갔드니요...ㅎㄷㄷㄷ
대문으로 너무 당당하게 들어오시는 ....눈빛도 찌릿찌릿....한게 깜찍이 아줌마!!!!
이욜 ~~섹쉬한데 했더니 쓸데 없는 소리 말라는듯 야~~옹....옹~ 울더군요...^^
그래서 사진을 언능 찍고 알았어...... 밥 줄께 하고 가지러 집안을 들어갔더니
어느새 저길 ....ㅇ ㅏ~~이 아줌마......증말.....ㅎㅎㅎㅎㅎ(꽃은 어쩌구...!!)
귀엽지 않나요!??? 이녀석은 하는 짓이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집에 오는 5마리
중 제일 사랑을 많이 받는 냥이에요~
나두 마당있는 집이면 길냥이 집이랑 밥이랑 많이 많이 챙겨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