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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갱이(치즈곰이맘) 2011.11.26 16:45

    오옷.. 신랑.. 부러워라 ~~  애들이 매일와서 부비거리던 애들도 막상 잡아서 멀하려면 싫어하더군요 ..

  • 시우마미 2011.11.26 18:06

    아이드리 할퀴면 쓰라리던데~

    약발라주고 호해주세용~사모님께서 시키는 일에 충성을 하시니 복받으실거예요~신랑분

  • 검둥이 흰둥이 2011.11.26 21:34

    고보협 우수남편상으로 위촉함

     

     

  • 마마 2011.11.26 21:45

    ㅎ ㅎ  너무 착하신 남편분을 두셨군요   집에 애들도 케이지 넣으면 병원가나 싶어 막 울어요 희야는 케이지 물어뜯고 다들 놀라지요

  • 구로5동 2011.11.26 21:55

    전에 노랭이가 앞다리를 들고 당겨..급하게 구조해서 병원 갔는데 이상은 있는데 수술은 힘들다 하시고 자기가 적응해서 살아야 한다고 하셔서 그냥 놓아준 적이 있어요...(엑스레이 찍는다고...괜히 마취만 했네요) 그래서 애들 상태가 이상한 것 같아도 바로 구조하는 거 아니고... 몇일은 지켜봐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실제로 노랭이는 잘 당기고 있어요 ^^ 다만 치료와 중성화 일케 두번 저한테 포획되어서...저희를 많이 경계해요... 경계는 하면서도... 밥 주고 갈라하면 뭣 좀 더 달라고... 따라붙는 걸 보면..아주 저희를 미워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 마마 2011.11.27 12:40

    그냥 두기는 뭣하고 수술하고 치료해도 시간이 많이 거릴수도 있어서 잘한건지 괜히 나서서 일이 크진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어떻게해야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일인지 고민되는 경우도 생기네요

    간단한 상처 같은것은 약 먹여서 나으면 다행이다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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