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건물 뒷편 주차장입니다.
우리 벽산이와 빵실이 놀이터 랍니다.
우리 연,탄,광 이도 조금 더 자라면 벽산이가 데리고 가서 놀겠죠..
날씨가 추워서인지 오늘은,
가게 안에서 저녁내내 자더니,
밤이되서야 연,탄,광 하고 조금 놀다 마실 나갔는지 보이지 않아.
찾았더니..
여기서 이렇게......
결국엔
꼬마 서생원 황천길 보내고
피곤에 지쳐 들어와 지 잠자리에 들어가
푹 고꾸라지는거 보고 집에 들어 왔읍니다..
우리집고양이
2011.11.26 04:41
벽산이가 노는법 ~~~!!!!
조회 수 193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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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오랜만에 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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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쥐가 완전 크네요~ 벽산이 짱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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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이 의젓해 보이네요
장난꾸러기에...
벽산이는 세상 부러울것없을 것 같아요.... 한가지 빼고...
근데 쥐도 좀 불쌍하다 .. 벽산아~~`
한번에 보내, 다음부터는 .. 얼마나 무섭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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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벽산이를 더이상 어리게 보면 안되겠네요~
벽산이 멋집니다~
살짝쿵 쥐가 불쌍해보이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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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쥐도 불쌍하네요..
근데 털없는 쥐꼬리가 너무 싫어요.징그러워.....
내가 보기로 이쥐가 두마리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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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 요즘 우리 순돌이는 근처에 쥐가 다없어져서 심심해하는데~~
쥐를 잡고 얼르는 냥이들 보면 정말 신기하고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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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 진짜 고양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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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것이 진짜 쥐잡는 고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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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꼬리만 길다면 꼭 우리 마노로구만....ㅎ
벽산인 좋겠다 ................저렇게 나가서 뛰어놀고 사냥도 하고..ㅎ
좀 있음 벽산이 빵실이 연,탄,광이가 정말 신나게 놀겠군요.
벽산이 묘생 역전이 해복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