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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 고냥씨들 부티 나는 사료 먹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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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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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또 팔랑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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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코어 기호성 그만이지요..전 묘구수가 좀 많다보이 주머니사정상 차별해서 먹여요.
동네아이들은 캣츠아이...이가 시원치않은 아이들은 올가밀.
산아이들은 켓츠아이에 내추럴코어 디저트로 쪼맨얹고...비싼사료부터 골라먹는걸 보니 맛있나봐요..
이렇게 좋아하는걸 ...형편만 된다면 몽땅 바꿔주고 싶은맘....씁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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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돌보는 아이들 수가 적어요...다섯마리였는데 저의 부덕으로 한 아이는 안 오고 네마리만 돌보고 있기에.. 좋다는 사료로 먹이고 있어요... 달리 해줄 것도 없고..냅다 잡아 중성화 다 시켜버린게 미안키도 하고....그냥 밥 잘먹고 나머진 다 알아서 꿋꿋하게 견디기를 바라면서요....에효...
내츄럴코어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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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나눔 받은 사료 있어서 주었을 땐 꼬랑이 빼곤 나머지 애들은 깨작거려서... 고민 마니 했는데... 잘 먹어주니 마음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