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1 11:50
경단밥은 사료가불어 좀퍼지는거아닐지요...줘본적은없는데 많이들주시네요
조회 수 86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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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혹채와 새치님 잘때 옆으로 온몸을 모아서 자보세요.
불어 퍼지지않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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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들하고 씨름 하느라 살이 왕창 빠졌다가 적당하게 유지가 되던데 애들 간식 뺏어 먹은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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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거 재미나요...울 신랑은 꼬리꼬리한 냄새 난다고 시러하지만... 가끔 시간날 때면... 한번씩 만들어줘요...
뭐 같은 사료 갖고 만드는 것이니 그맛이 그맛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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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들려서 일주일째 만드는데 첨엔 잘먹더니 요즘은 안먹어요~ 물이넘적나~? 은근 속상한거 있죠^^
근데 작은 냥이들은 좋아라 해요~ 소화가 잘 되나봐요. 근데 갓 한것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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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급식소외에는 경단밥을 주는데 줄때마다 고기며 영양제며 이것저것 넣어서 줄수있어 좋더라구요.
물을 따로 줄수없으니 수분공급을 포함해서 더 좋구요;
대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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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번두 경단밥준적은 없거든요..
울 애들은 식성이 제각각이라..
울 나리는 사료에 다른것 묻으면 싫어하구.. 언놈은 캔.만 .. 언놈은 가슴살먼저... 언놈은 비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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