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이 마~~~~이 아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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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아니길 바랄뿐입니다
가벼운 병치레일테죠...
아이들이 안아파야 하는데.. 아프면 아프다고 징징 거리면 좀.. 좋겠습니까만은
콩지는 완전히 나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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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콩지 상처도 잘 아물어 실밥도 빼고 목욕 시킬일만 남았 답니다..
아이들이 아프면 무슨 표시 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저 잘 관찰 하는 방법 밖에 없으니,
새끼들이 한둘도 아니고 가게에 다섯녀석 집에 다섯녀석..
가게 집 여기 저기 북적북적...
그래도 보고만 있어도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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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으실겁니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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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많은 사람은 어쩔수 없나봐요.
두게 별일 아니길 바랩니다.
집이나 가게나 북적대는 냥이속에서 행복하니 저도 행복 합니다.
울 마노가 등에 털이 희긋하게 좀 빠져 보여서 먼저 둘 다 지난 봄 여름 모낭염을 앓았기에 만져보니
뭉친 건 없는데 그래서 메디록스 소독하고 라미실 발라주고 지켜 보는데 뒤에서 보면 털이 슝슝하게 빠진것이
좀 보여요. 요즘 남편일로 바쁜데...아무래도 병원을 갔다 와야 할까봐요.
광주에 있는 업둥이들은 아직 아파서 병원간적 없이 몇년을 잘 지내는데 이녀석들은 병원을 달고 살아요.
무지 깔금 떨고 애들 키우는데...먼저 살다간 강쥐들 한테 미안할정도인데..
그리고 밖냥이들 만지는 냥이 한마리도 없는데...오직 두녀석만 만지는데...ㅠㅠ
남편 왈...어릴때 어미젖을 못먹어서 저래......이리 이해 해주니 감사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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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메리도 발가락 사이에 피부병이 잘나요 한달 넘게 고생했는데 이제 다나았어요
아이들이 안아프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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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혹시 메리에게 육포나 간식 자주 주시나요?
피부 안좋은 애들에겐 최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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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콩지 수술 시키고 몇일이나 됐다고...
우리 홍두께 녀석 화장실에 앉아 쉬 하고 나오면 닦아줄라고 기다리면 그냥 나오고 해서,
병원 샘 한테 애기 하니 검사 해봐야 된대서 내일 내일 마루다..
오늘 집에 들어와 두께 녀석 쉬 하길래 닦아줄려고 보니 피가~~~~
아직 다른 증상은 없는데...
내일 병원 문 열자 마자 가야 되겠네요..
단순한 염증으로 끝났음 좋겠는데....
우리 이쁘고 듬직한 두께 내가 지를 어찌 살려서 이만큼 키워 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