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마마 2011.12.04 21:46

    저도 노랑이 한달 자리 비워 급식소 옮긴 자리 알려 줄려고 쑈를 했지요 어느날 보니 거기서 나오길래 이제 와서 먹나보다하고 안심 했었어요

  • 냥이랑나랑 2011.12.05 23:39

    어느날 ..   갑자기.... 와서 먹을테니 걱정 마세요..

  • 옹빠사랑 2011.12.06 09:41

    베레가, 소심한 아이라서,그런건가싶네요.

    울 신랑이, 들어오다 봐도, 빈트럭밑에, 앉아있대요.ㅠ.ㅠ..

    거긴 내리막길이라서, 춥거든요.

    어제도,쭈그리고,울집 대문쪽만 바라보고 있길래, 쫌 놔두구 왔습니다

    내가 졌다 ~뇨~온~아~~하믄서..

    이그~~지굔`뇬~~

    까다롭기가, 울딸 뇨~온 같아요~~^^

  • 냥이랑나랑 2011.12.06 14:06

    까칠한 아이들은 몇년을 밥을 줘도 곁을 안주더군요 ..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죠..

    눈키스도 멀리서하구요

    저두그런아이가  있어 애를 먹입니다

    제가 돌보는 아이들은 거의 이유식부터 챙기던 아기들인데 그런답니다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54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9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0
3849 오늘 아침에 주차딱지떼였습니다.. 8 미미맘 2011.12.05 599
3848 본격적으로 추워지네요ㅠ_ㅜ 어린냥이들은 설사하루만 해도 치명적이더라구요 범백조심 ㅠ_ㅜ 2 밭냥이(충남) 2011.12.05 526
3847 소문 빠른 고양이들 11 혹채와새치[운영위원] 2011.12.05 648
3846 오늘 꿈에서 냥이 밥주러 나가는데 냥이가 와서 반겨주네요♥ 3 호빵a 2011.12.05 549
3845 몇달전부터 사료를 챙겨주고 있는 어미묘와 아깽이가 있는데... 어미가 한 한달 보이지 않다가 오늘 나타났... 2 깜찍꽁냥 2011.12.05 548
3844 안녕하세요;;; 제가 두달전 부터 밥주기 시작한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날씨도 추워지고 걱정이되서..입양을... 5 지니와나나 2011.12.05 925
3843 밥주러 나갔는데.... 9 신윤숙 2011.12.04 697
» 밥집을, 주차장으로 옮겼더니, 울 동에 대장, 옹빠는 자알 찾아와서, 식사하구 기신데,소심한 베레때메, 걱... 4 옹빠사랑 2011.12.04 589
3841 밥그릇이 또 없어졌어요.무쇠그릇이라 없어졌나했는데,며칠 잠잠하더니,또,없네요.그래서, 당장 옮겼습니다.... 5 옹빠사랑 2011.12.04 844
3840 결심 했습니다..... 8 닥집 고양이 2011.12.04 543
Board Pagination Prev 1 ...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