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웅이의 겨울나기

by 웅이누님 posted Dec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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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사진이 보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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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 까망이는 무려 석달만에 하악질을 멈추고.. 다리사이를 은근히 슥..비비고 지나갑니다

그 감격이란.... ㅠㅠ

이녀석 봄에 포획해서 중성화 할수 있을랑가요....

워낙 사납고..목소리도 우렁차고..

새끼들도 목소리가 크네요;

새끼도 살이 통통 쪄서 겨울은 잘 날수 있을거 같아요.

 

웅이는 이불사랑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