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엄마가 사랑해.... 우리 아프지 말자..

by 냥이랑나랑 posted Dec 08,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DSC03840.JPG

나리가 제가가니 지붕위에서 기다리고 있다 냥냥 거려요

항상 나를 가슴 저리게하는 울나리..DSC03841.JPG

 

아리.... 닭가슴살 엄청 좋아합니다..

먹구 싶으면 시도때도 없이 저희집으로 고고씽...DSC03843.JPG

 

 

둥이.. 아기 두번 낳았죠 어디론가 나가서....

다 먼저 갔어요.. 저번에...

밥준지 2년이 넘었죠, 아리 형제, 유일하게 수술 못한아이랍니다 

떠나 있다가 이번에 아이들가고 다시와서 같이 지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DSC03842.JPG

울 샤샤,  같이 놀던 형제들 다보내고 ..

그리 제곁에서 냥냥대던  아인데 거의 소리를 안냅니다

샤샤는 이제10개월되었답니다

저번 에 수술하고 집에서 케어할때 보일러틈에 숨어 저 무자게 고생 시키기도 해구요DSC03851.JPG

아이들 식당도되고 휴식하는 곳입니다 온갖것 다 구해다 바람막이 해놓았어요

그래두 다른 아이들에비하면 조금은 덜 추우니 다행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