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0 15:34
털갈이가 절정에 이르렀나봅니다.ㅎㅎㅎ 울 냥이씨들 어제 다 목욕시켰는데 뛰어다닐때마다 털이 폴폴 날라다니네요.ㅋ 냥이도 청결을 위해서 1년에 한번은 목욕을 시켜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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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월까지 우리 멈머 1달에 1번시키다가 냥이한테 안조타고 해서 때려쳤어요..여름이되면 한번 씻겨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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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째는 2~3주에 한번씩 목욕시키며 길렀는데, 이제 다~~ 때려쳤어요... 힘에 부쳐서 제가 뻗겠더라구요.. 게다가 쭈니는 싫어도 온전히 제게 몸을 맡기는데, 케이티부터 아랫녀석들이 얼마나 지롤발광인지.. 포기한지 서너달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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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는 목욕 시킨지 정확히 일년하고 2달입니다.......ㅡ,.ㅡ 그래도 깨끗하게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ㅡ,.ㅡ
ㅎㅎ 전 너무 자주 시켰나봐요..1개월에 한번이상은 시켰는뎅.. 저희는 온식구가 고양이털옷을 입고 살아요..열심히 턴다고 털어도 빨아도 안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