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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익 2010.05.10 17:27

    우리 길냥이 아가씨 '나비'랑 ' 햇살' 군 역시 털이 장난 아니게 빠집니다. 허공에 날라다니는 털뭉치가 눈에 보일 정도로 심각하네요. 쓰다듬기만 해도 뭉텅이씩 빠지고 쓸고 닦고 떼고 해도 손발이 모자랄 정도네요...  목에 뭐가 낀 것처럼 기침과 재채기가 심해져서 걱정이긴 한데...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나 했는데 역시나 털갈이 시즌이 돌아왔나 봐요 ^.^

  • 어린왕자 2010.05.10 23:25

    울 유자도 마찬가지여요.. 모아두었다가 목도리 짤까봐요..^^

  • 다이야 2010.05.11 06:30

    빗질 열심히해주고나오는털로 공만들어보세요 너무잘갖고노네요 그치만끊임없이 찾아야하니 입구들테잎으로 봉쇄를하심이좋읍니다ㅎ

  • 재롱이 2010.05.11 10:37

    저도 털 때문에 매일 빗겨대느라 냥이도 힘들고 저도 힘들다가 냥이도 미용한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물론 마취를 해요. 그래도 털로 인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어요. 테이프 값이나 미용비나 비슷하게 들 것 같아요. 저 아는 아줌마는 일년에 두 번만 미용하면 좋대요. 어쨋든 저는 미용하고 그 날은 무척 미안했지만 지금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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