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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5.10 17:32

여러분 냥이 털빗어주고 본인 머리도 TV보면서 빗질해 주세요..냥이처럼 윤기가 살아나요..우린 소중하자나요..ㅋ

희동이네

조회 수 130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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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고보협. 2010.05.11 09:43

앗~ 잊고 살았던 빗질

댓글
미카엘라 2010.05.11 10:46

희동이네님~ 잘지내죠? 오늘 날도 꾸무리한데....빗질이나 해야겠네요. ㅋㅋㅋ

댓글
희동이네 2010.05.11 11:36

안녕하세요..ㅋ 연락후 냥이 밥주기 시작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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