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 공동으로 하는 블로그에서 캡처해 왔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골디라도 구조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길에서 임신한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지...
특히나 골디처럼 사람손에 길들여진채 버림 받은 아이들은
길생활에 잘 적응 못할것 뻔한데 죽으라는것과 마찬가지란걸 알았으면 합니다.
제발 발정나서 집나갔다는 소리나 하지말고 미리미리 예방하고
또 버린게 아니라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면죄부 받을 생각도 말고
끝까지 찾는 책임감을 보이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