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 공동으로 하는 블로그에서 캡처해 왔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골디라도 구조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길에서 임신한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지...
특히나 골디처럼 사람손에 길들여진채 버림 받은 아이들은
길생활에 잘 적응 못할것 뻔한데 죽으라는것과 마찬가지란걸 알았으면 합니다.
제발 발정나서 집나갔다는 소리나 하지말고 미리미리 예방하고
또 버린게 아니라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면죄부 받을 생각도 말고
끝까지 찾는 책임감을 보이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린님도 골디도... 넘 수고 많으셧어요 골디야 산후조리 잘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