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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0.07.27 00:12

웅이의 여름나기

조회 수 2010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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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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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아 밥~~~~~~~~~~~~~ 목소리가 더 이뻐지는거 같은 웅 역시 밥소리엔 두리번 두리번 내놓아라~ 말만하지말고 밥을 내놓아라!!! 쥐돌이로 웅이 놀리기 웅이의 애교^^ 애교부리는 목소리 함 들어봐요 ㅎㅎㅎ 가르릉~ 속삭이듯이.... 볼륨을 키우시면 골골쏭도 들으실수 있어요^^ 으히히..................집사님들.............. 솔직히 말해봐요 부럽지롱~~~~~~~~~~~~~? 에헤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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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냥 2010.07.27 01:10

    꺄아 끝동영상에 손 잡았더니 고개 갖다대는거 너무 귀여워요 에이고 애교가넘치는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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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7.27 14:55

    기분내키건나 이쁜 누님?들 오면 막 부비부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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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7.27 02:35

    웅아~~ 아고 이뽀~~ 너무 이쁜짓 많이해서  웅이 놔두고 누나가 일등급 사료 사주러 일도 못나가겠다...ㅎㅎㅎ  웅이 냐옹 소리에도  경상도의 억양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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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7.27 14:56

    이제 밥~ 해도 크게 우와아아앙! 하진 않아요. ㅠ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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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별길 2010.07.27 08:38

    언제봐도 참 사람같은 웅이..특별한 인연의 끈을 갖고 누님을 만난듯..너무 깔ㄲ므한 웅이가 되어 사랑스럽게 살아가는 모습..늘 감동적으로 보고 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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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7.27 14:57

    눈치도 빤하고...순~하고 둔~?하게 생겨가지고 매우 똑똑해요. 근데 왜 폭식증은 못버릴꼬....

    엊그제 족발 훔쳐먹다가 씹지도 않고 삼켜서 나중에 캣닙 먹다 토하드라구요...........

    큰 덩어리가 그대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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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이네 2010.07.27 10:08

    웅인 정말 내가 본 최고의 쾌냥이예요..볼때마다 유쾌해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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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7.27 14:58

    웅이 묘생에.............. 그리고 제 인생에도.......... 더이상 힘들고 슬프고 아픈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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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0.07.27 12:28

    웅이는 정말 내가 본 최고의 말잘하는 냥이예요~ 어쩜..저리... 행복해보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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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7.27 14:58

    말이................. 오~~~~~~~~~~~~지게 많아요. 말 막배우는 아기들 옹알이보다 더 대꾸해주기 힘들어요.

    계속 대답안해주면 침대위로 올라와서 막 코를 깨물어요. 꼭 대답해줘야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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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0.07.27 12:30

    근데요... 웅이가 말잘하는 냥이는 분명한데요..웅이누님 목소리가..냥이들이 좋아하는 목소리인가봐요.
    웅이세번째동영상 보는데.. 우리집 냥이들이 웅이누님의 웅아~웅아~ 하는 소리 듣고 컴퓨터 기웃거리고 있어여...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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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7.27 14:58

    아.. 그래서.. 길고양이들도 절보면 냐옹냐옹 할까요;;? 음.................. 제 목소리가.... 짐승스러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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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7.27 20:31

    아...왠지 우리 옆집에 웅이가 사는것같이 친근해요 ㅋㅋㅋㅋ 웅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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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7.28 04:37

    저 동영상 켜놓으면 또 막 대답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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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69 2010.07.28 05:31

    정말 복덩이란 바로 옹이 같은 애들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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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7.28 19:50

    옹이가 아니고 웅이~ 근데 옹이란 이름도 이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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