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개월 반을 지나고 있는 큐브와 퍼즐입니다.
큐브가 발정이 오기전에 퍼즐이 얼른 커줘서 땅콩을 떼야 하는데
언제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요즘은 애들이 좀 친하게 붙어지낸다 싶으면 경계의 눈초리로 보고있습니다.
이제 4개월 반을 지나고 있는 큐브와 퍼즐입니다.
큐브가 발정이 오기전에 퍼즐이 얼른 커줘서 땅콩을 떼야 하는데
언제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요즘은 애들이 좀 친하게 붙어지낸다 싶으면 경계의 눈초리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