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개월 반을 지나고 있는 큐브와 퍼즐입니다.
큐브가 발정이 오기전에 퍼즐이 얼른 커줘서 땅콩을 떼야 하는데
언제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요즘은 애들이 좀 친하게 붙어지낸다 싶으면 경계의 눈초리로 보고있습니다.
도둑이 따로 없군
한달보름을 함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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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와 퍼즐
이제 4개월 반을 지나고 있는 큐브와 퍼즐입니다. 큐브가 발정이 오기전에 퍼즐이 얼른 커줘서 땅콩을 떼야 하는데 언제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요즘은 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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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보름을 함께했던....
냥이들을 구조해서 집으로 데려오긴 처음이었습니다. 이녀석(아옹이) 눈병때문에 치료차 데려왔다가... 헌데 이상하게 엄마는 잘 안보이고... 며칠을 관찰했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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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의 여름나기
무더운 여름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웅아 밥~~~~~~~~~~~~~ 목소리가 더 이뻐지는거 같은 웅 역시 밥소리엔 두리번 두리번 내놓아라~ 말만하지말고 밥을 내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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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귀가 살랑거린다
귀가 살랑거린다. 바람 따라오는 낯선 기척에 고개가 돌아간다. 엄마는 궁금해서 아들은 긴장한 채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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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군] 발견!?
오래된 아파트 건물에는 지하실로 들어가는 작은 입구가 있습니다. 대부분 막아놓았는데 가끔 열려있는 곳이 있죠. 그런 곳에 보면 냥이들이 사는 경우가 종종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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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당~~~
아들넘이랑 밥 주러 다니다 발견했어요.. 이렇게 예쁘고 아늑한 식당, 본 적이 있으세요? 어느 천사님이 꾸려 놓으신 지는 몰라도 길냥아가들이 오며가며 잠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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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세째..
둘째 플루토는 굉장히 독립적이고 성격좋은 남자아가고요... 셋째 백호는 칼스마 짱에 울아톰스토커로 사회(?)에 있었으면 단연 왕초냥이 감입니다... 제가 컴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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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고양이..이 아이를 아시나요?
이미 인터넷에 돌아댕겼던 사진 같은데 전 얼마전에 봤거든요 출처를 모르겠네요 뉘집 고양이인지 옷을 어떻게 저렇게 입었나 넘 신기하고 웃겨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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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냥이씨가 어디있을까요?ㅜㅜ
이사진 어딘가에 냥이씨가 있다는데 아무리 눈빠져라 찾아봐도 안보이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출처-네이버뉴스
ㅋㅋㅋ 한 아이의 사진인줄 만 알았는데....뭐가 틀린가 했더니..콧점이 틀리네여..ㅎㅎㅎ 정말 닮은 녀석들이어여.
저도 셋째들일때 둘째가 중성화전이라....걱정돼서 얼릉 중성화해줬어여.. 유심히 잘 지켜보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