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은 "연"이는
이제 "벽산"이 오빠 밖에 없답니다.
"나~~~!! 심심해요.."
그런데....
벽산이 오빠야는 높은데 혼자 올라가 뜨뜻한데서 잠만 잡니다..
"오빠야~~~내가 좀더 크면 애인 해 줄께~~!!"
"안돼~!! 난 뽕알도 없어.."
"그냥 동생으로 해 "
"시러~!나 어뜩 해~~??"
"그냥 오누이로 지내자....."
혼자 남은 "연"이는
이제 "벽산"이 오빠 밖에 없답니다.
"나~~~!! 심심해요.."
그런데....
벽산이 오빠야는 높은데 혼자 올라가 뜨뜻한데서 잠만 잡니다..
"오빠야~~~내가 좀더 크면 애인 해 줄께~~!!"
"안돼~!! 난 뽕알도 없어.."
"그냥 동생으로 해 "
"시러~!나 어뜩 해~~??"
"그냥 오누이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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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이랑 연이 같이 가게 지킴이로 두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말못하는 동물이라도 사람 이나 형제들 없어지는것 다아나 봐요.
울집 두냥이 남편출국하고 5일이 지나니 이제 예전 처럼 사료 먹기 시작 했네요.
첨엔...정말...두냥이가 그러고 있어서 당황 했어요.
연이 못보내신다에 한표!
저는 딸까지 두표요..ㅎㅎ
에궁...벽산이가 형아노릇좀 많이 해야겠군요,...
벽산이와 연이 색깔의 대비가 참 예뻐요~~검은색 노란색 싱크로샷ㅎㅎㅎ 닥집님 맘고생 심하셨을텐대....얼릉 추스리시고 힘내세요~~~ㅠㅠ
벽산이 안녕...~~~~
동생들좀 잘보지... 바보..
연이 잘 살펴야해 벽산아. 그리구 너무이뻐졌네 우리연이..
눈이 새침한게 벽산이 수술 안했으면 ....ㅎㅎ
닥집님 그냥 벽산이랑 연이랑 함께 키우세요 그럼 힘드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