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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4040 추천 수 0 댓글 8

어느덧 여기 포르투칼에서 지낸지 거의 2년 반이 되어가네요 여기 길양이들 구조두 많이하구 이젠 한마리씩 조금씩 돈을 모아 중성 수술두 시키구있어요 이제부터 이뿐 울 길양이들을 소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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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칩[운영위원] 2010.05.11 09:37

    오옷... 초코레이트 딱 내스타일이예요~~~ ㅎㅎ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ㅠㅠ 아이들 중성화도 시키시고요 ㅠㅠ 아이들이 하나같이 너무 다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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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보협. 2010.05.11 09:51

    아아~~ 야옹이화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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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0.05.11 10:44

    아하~ 초록잔디위에 엄마랑 꼬물이들 이런 평화스런 모습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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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0.05.11 11:21

    어머나~ 가족사진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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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이네 2010.05.11 11:47

    대화할때 스페인어로 하는 건가요? 한국말도 알아 듣나요? 난 왜 그게 궁금한거냐고요..ㅋ이름에 크레이지가 좀 보이나요..성격이 장난 아닌 모양이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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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5.11 13:22

    아~다들 너무 귀엽네요~ 먼곳에서도 좋은일하시구 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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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댕 2010.05.11 13:48

    앙~~~ 이뿌다~~~~~  애들 이름도 아주 이국적이네요~~^^ 우리 애들은 못난이, 노랑이, 일번이, 삼번이,, 무지 1차원스러운 이름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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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5.11 14:32

    마당인지, 암튼 야외에 화장실도 놓아둔것 같고, 사진이 작지만 강쥐들하고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맞나요???  멀고 먼 타국에서도 길 애들 돌보시는 좋은분....  역쉬  고보협은 글로벌~~~ 어린왕자님하고 함 만나보셔요. 스페인에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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