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어두운 곳에 있는 우리 흰둥이 (올여름에 아이를 잃었었죠....ㅜㅜㅜ)
그 후로 역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아이는 밑에 사진에서 소개를... ^--^^
이 아이는 완전 새끼였는데.. ^^ 벌써 이렇게 컸지만 아직도 새끼.. ㅋㅋ 이름도 새끼입니다.
첨에 도망가기 바빴는데 지금은 저만 보면 밥달라~ 밥달라~ 씨끄럽게 ㅋㅋ 울어용 사랑스럽지용..
그래도 앞발로 저를 자주 할큅니다.. ㅋㅋ
그리고 우리 원년 멤버 노랑이.. 저를 제일 잘 따르죠 ^^^^^
뚱땡이가 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두 잘 먹어서. ㅋㅋㅋ
이넘들 ^^ 걱정하지 마세요~~~ TNR 후 돌아와서 건강히 잘 크고 있습니다.
다만 날씨가 넘 춥지 않기를..
작년 겨울처럼 차 옆에 아주 보이지 않는 곳에 ㅋㅋ 집을 지어 줬습니다. ㅋㅋ
작년 그 아줌마에게 절대 걸리지 않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해 주세요!!!
아궁 귀여워라....
밥 잘먹구 건강해야되~~~~
절대 걸리지 마셔요!!! ㅋ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