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흑채는 추억이 되버렸습니다.
거짓말처럼 그렇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새치와 저는 슬퍼했지요.
우울증걸려 밥도 안먹던 새치.... 동물들도 슬픔을 안다고 하던데 정말입니다!!
이젠 혹채가 새로 와서 잘 지낸답니다.
흑채가 떠난지 3달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눈물이 글썽거려요.
이별은 다 슬픈것 같네요.
나쁜자식이에요. 돈을 얼마나 쳐들였는데 그렇게 거짓말처럼 가버리다니요...
어느덧 흑채는 추억이 되버렸습니다.
거짓말처럼 그렇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새치와 저는 슬퍼했지요.
우울증걸려 밥도 안먹던 새치.... 동물들도 슬픔을 안다고 하던데 정말입니다!!
이젠 혹채가 새로 와서 잘 지낸답니다.
흑채가 떠난지 3달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눈물이 글썽거려요.
이별은 다 슬픈것 같네요.
나쁜자식이에요. 돈을 얼마나 쳐들였는데 그렇게 거짓말처럼 가버리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