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추억

by 혹채와새치[운영위원] posted Dec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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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흑채는 추억이 되버렸습니다.

거짓말처럼 그렇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새치와 저는 슬퍼했지요.

우울증걸려 밥도 안먹던 새치.... 동물들도 슬픔을 안다고 하던데 정말입니다!!

이젠 혹채가 새로 와서 잘 지낸답니다.

흑채가 떠난지 3달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눈물이 글썽거려요.

이별은 다 슬픈것 같네요.

나쁜자식이에요. 돈을 얼마나 쳐들였는데 그렇게 거짓말처럼 가버리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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