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월요일) 마감예정입니다.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냅시다^^
고보협 훈남시리즈를 오픈합니다.
1뜽 한분으로 선출되신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리겟습니다.
많은 응모부탁드립니다^^
참가번호(1) 대가족아루님
아루가 품에 안겨(낑겨?)자는 모습이예요.
(아루 지못미!! 이날따라 애정결핍이 심했는지 너무 세게 낑끼는 바람에 눈을 뜨고 자네요;;)
우리 아루는 오직 아빠밖에 모르는 아빠냥이랍니다.
매번 재워달라고 부비부비 해달라며 침대로 부르고는
아빠와 단둘이 꼭 붙어있고 싶어만 하거든요.
그리고는 사진처럼 품에 콕 안긴채 잠에 빠져버립니다.
냥이를 알게해준 장남 아루,
그리고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소유한 각각의 나머지 녀석들..
모두 오래오래 아빠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가번호(2) 마마님
간만에 일찍 들어온 아빠가 희야 크리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딸들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메리는 분위기 알고 잠적중
크리스를 안고 자려다 실패후 희야를 안고 자려는데 희야는 도주를 위한 눈치보는중입니다
(3) 어린왕자님
우리집 삼형제입니다.
제일 맞형 유자는 그리 변하지 않았는데, 쌍둥이들은 많이 컷지요?^^
쌍둥이들 18개월됐는데 유자형을 무지 괴롭힙니다, 그래도 형이라고 많이 참아주고있어요.
이것들 뒤치닥거리하느냐고 죽갔습니다.
참가번호(4) 흑채와새치님
ㅋㅋ
-->흑채님의 요청으로 이미지 허얗게 포샵함.
참가번호 (5)
울집 남편이랑 산호 마노에요
아깽이로 입양해서 2달 되어 가던 산호 마노..눈뜨고 있는 마노 잠든 산호..
지금 울남편 아랍 에미레이트로 파견근무 나가 있답니다.
캣차일드 '시우'와 구충제방 지킴이 '예삐'입니다. ^^
시우마미님의 보물 시우가 예삐에게 열심히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예삐는 딴 데 봄;;;;)
"아직 어리지만(7살)..냥이들을 좋아해여..
책도 읽어준다니까요..ㅎㅎ예삐도 좋아하는것인지는 모르지만.."
겨울이네님의 훈남신랑님과 까망이입니다.
(사진관에서 열심히 찾았어요!)
훈훈한 얼굴이 모자이크 돼있으니 겨울이네님은 감점을 감수해주셔요~ ^ㅡ^''
".............그러려던 의도는 아니였는데
신랑을 졸지어 범죄자로 만들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미님의 땅콩이와 땅콩이오빠야님~
(협회구조/지원에서 열심히 찾았어요! 제가 할 일 없어서 이러는 건 아니에요!!)
갓 제대한 20대 훈남후보입니다~~ 아아.....참으로 훈훈하구나.............
"캐백수 (대)학생 군대 전역한지 한달도안된;;
어제 술로 새벽4시까지 달린
오빠야에게 아침 7시는 힘든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들면서 잠들어버렷;;;;
땅콩이랑 오빠야와의 몇일전 행복한 시간.. 지금은 둘이서 나란히 꿈나라 중인데 ...
잘때도 오빠 옆에서 붙어자요..-_-;; 아침에 일어나니 오빠 등뒤에 붙어있던데...-_-;; 쳇!"
제 작년이긴 한데.......할아부지 품에 앉아서 같이 티비보는 우리 첫재 멈머타로에요...아빠를 위해서 살짝 선글라스 씌워 드렸어요 ㅋㅋㅋㅋ
냥숙맘이 구조하신 터앙 흰눈이 임보할때 흰눈이에가 시우가 작사.작곡한..고양이 노래를
피아노 치면서 불러주고 있는 사진이예요~
아..이번에도 내복을 입고 찍혔네요..시우야 미안타..회원들이 울 시우 내복밖에 없는줄 아시겠따~
나중에 근사한옷입고 사진 찍어줄게~
시우가 작사.작곡한 노래..4절까지 있어요~
제목: 고 양 이
고 고양이 너무~너무너무~귀여워~
고 고양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어요~~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들...
우리 쵸코는 맨날 아빠 배가 넓직 해서 좋대요..
참가번호 (13)쐐기벌레
제목 : 육아에 지친 남집사
(약해...약해.... 이정도론 약해....입상도 못해....뭔가 펑 터질만한..... 혹채와새치님한테 밀려...)
참가번호 (14)신윤숙
얼굴이 나온 사진은 없고.....루미랑 잠자는 사진만 있네....ㅎㅎㅎ
루미가 울아빠라고 소개시켜주고......약오르지롱 ~~~~ 합니다......ㅋㅋㅋㅋ
참가번호 (15)감자칩[운영위원]
밍끼는 양말 지킴이~ 할아부지 발꼬락 양말 잘 마르나~ 지키고 있어용
밍키는 신부수업~
할아부지한테 양말 개는 수업을 배우고 있어요~
밍키는 할아부지가 제일 조아~!
참가번호(16)
내복 시리즈 3탄입니다~
집에선 주로 내복이 편하다며 내복만 입구 있네요~
7살 시우가 안기에는 예삐가 너무 큰가봅니다~사진으로 보니 예삐가 디게 길쭉하네여...
계속 어정쩡하게 안겨있으니 예삐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네요~
나 언제 내려줄거여...떨어질것같아 불안하단 말얏!!
참가번호) free(부산)
짝꿍사진 방출 ~ 탈의는 추버서 킄,,,,ㅎㅎㅎ
미짱편애가 심해서 스프레이 군단이 형성중이래요."";;
참가번호(18) 호두마루님
호두마루[운영위원]
그냥 조금 아는분..
참가번호(19) 달고양이님--남동생과 괭
달고양이[운영위원]
남동생과 지금은 고양이별로 떠난 탄이의 과거 애정어린 침대씬.
까칠한 동생녀석이 탄이를 위해 싱글침대의 반이나 내어줬어요.
이불에 가려 안보일 뿐 완벽 상의 탈의상태구요. 올해 30세, 애타게 여친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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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꿍쳐놓지 마시고 보내주세요~
작년겨울 몽이와 놀아주시는 아부지..
아빠미소작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