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1 16:59
왔어요왓어 양미리님이 냉동실두칸을차지하시구...우메나ㅎ잘먹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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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는 하룻밤 지나니 진정이 되었어요. 어제 밤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옅게 냄새가 배어 있어서 향초랑 향을 피웠는지 효과를 본 것 같다는...
생가보다 그렇게 독하지는 않던데.... 그래도 식구들이 괴로워 하면 어쩔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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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는 어제 두 드름 삶았어요~
이젠 냄새가 익숙해져서 그런지 잔치국수 냄새같아요 -_-
잘먹는 아이들 생각하면 냄새는 그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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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냄새 별루 안나요 아가들은 너무 잘 먹고 이뻐 죽겠어요
ㅎㅎ좋으시겠어요~아이들 맛나게 먹이세용~
전 닭까진 식구들이 참아주는데..생선은 못참더라구요~원성이 자자해 시키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