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울타리 밖으로 바람쐬러 나왔더니 머슴얘 둘이 따라 나왔네요.
해질 녘이라 이 녀석들도 분위기에 취했나 봅니다.
농장 울타리 밖으로 바람쐬러 나왔더니 머슴얘 둘이 따라 나왔네요.
해질 녘이라 이 녀석들도 분위기에 취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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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표정 잡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하나같이 모두 작품사진 같아요...
아이들 표정도 넘 사랑스럽고 평화로워 보여요~~~.
아이들 정말 귀여워요. 나뭇가지로 머리도 긁고 이도 닦는 것 같아요. 애고애고....털도 반짝반짝하고... 표정도 이~뻐~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아이들도 건강해 보이고... 바깥아이들 같지 않아보이네요
저토록 느긋하고 평화로운 풍경을 보게 되는군요.
고양이들의 낙원이 따로 없을 듯..
고녀석들 오동통하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예뻐라~사진 잘찍으시네요
마지막 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꺄 귀여워!!!
표정이 너무 이쁘네요. 보면서 저절로 행복한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냄새 살짝 맏고나서... 이걸로 이쑤셔도 될린가...우냥우냥.. 이쑤시개.. ㅋㅋ
너무 행복해 보여요 >0<
여덟번째 사진을 보고 '우와~~~~~~~'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에요>ㅇ<
넘 넘 사랑스런 모습의 냥이...
넘 귀엽네요...ㅎㅎ
마지막사진 보고흠뻑...카메라가예사롭지않은거죠ㅎ
아휴~ 나무가지에 비비적 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