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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3066 추천 수 1 댓글 10

쉼터에 안올려져서 이곳에 올립니다.^^;;;

 

두사람이 함께 하는 블로그에서 캡쳐해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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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길냥급식소의 주인장인  기적이가 양미리 시식하는 장면이 있는데 동영상이라 ....;;;  

올 한해도 무지 바쁜 한해가 될것 같아요.

작년후반에 고보협을 발견한것이 무척 큰 힘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 ?
    선재엄마 2012.01.03 18:41

    와우... 돌보시는 길아이들 수가 얼마나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직접 제가 해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레시피를 알게돼서 너무 기쁩니다. 정성이 정말 대단하세요 ^^ 

  • ?
    예린 2012.01.03 18:51

    저희가 여러 동네를 다니며 주다보니...30마리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경단밥이 얼까봐 바로 와서 먹는 애들 외에는 건사료를 동네곳곳에 놓고 있어요..ㅎㅎ

    다음날 가보면 하나도 없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
    재크 2012.01.03 19:21

    세상에... 사람이 먹어도 이보다 영양식은 별로 없겠네요... 골디가 먹는 걸 보고는 제가 다 배가 부릅니다...애들 잘 크지요?  ^^

  • ?
    예린 2012.01.03 23:08

    만들다보면 저희도 먹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0<

    아이들 이제 막 뛰어다닌답니다. 아직 흔들흔들하지만요^^ 조만간 올릴게요 ㅎㅎ

  • ?
    풀향기 2012.01.03 22:16

    양미리는 삶아서 뼈를 발라야 하나요? 어느분은 그냥 통째로 주시던데 저는 말린게 아니고 생물 냉동실에 넣어놨거든요

    내일 삷아서 아이들 먹이려구요. 아이들에게 들이는 정성이 보통이 아니시네요.저도 따라서 함 만들어 볼려구요.

    새로운 먹거리 자주 올려주시면 잘 배워서 우리 아이들 해먹일께요 ^^

  • ?
    예린 2012.01.03 23:11

    양미리 가시가  보니까 멸치 가시정도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해서 한참을 푹 삶아서 줘봤더니 잘 먹더군요 ^^;;

    사실 그래도 안심이 안되서 할수없이 압력솥을 구매했답니다.;

    이제 닭연골도 압력솥에 삶으려구요 ㅎㅎㅎㅎ

    새로운 먹거리는 계속 생각중이에요.

    조만간 참치 통조림도 도전해 보려구요.^^;;;;

    아 정말 집안일이 싫어 시집도 안갔는데 더한 냥이님들 시중을 들게 될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
    소 현 2012.01.04 07:17

    정말 대단 하세요.

    예린님 정성을 그대로 냥이들이 마음으로 몸으로 느낄것 같아요.

    어느동네 냥이들 보다 더 건강하고 토실한 냥이의 모습이 눈에 선해요.

    골디의 아가냥 모습이 보고싶어요.

  • ?
    대가족 아루 2012.01.04 10:57

    집냥이들도 이렇게 신경못쓰고 있는 집사로써.....반성합니다;;

     

    대단하세요 ㅜㅜ

  • ?
    상도동 꼬꼬댁 2012.01.04 15:06

    정말 아이들이 너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

  • ?
    길냥이엄마 2012.01.05 17:36

    내 다리 내놔라~!!! ㅠㅠ

     

    아니...

    내 댓글 내놔라~!

     

    언니, 동생들과 점심 약속이 있어 급히 나간다고 급히 쓴 글이어도

    재밌게 길~~~~~~~~~ 게 쓴 댓글

    혹시 맞춤법 틀린게 있나 다시 확인하러 들어와 봤더만 꽝!

    야~ 가 어디로 갔지?

    나중에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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