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풀향기 2012.01.04 15:40

    따님하고 한마음이 되서 "냥이사랑"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마음이 여린 사람은 더욱더 울 냥이들 사랑하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가슴을 조이며 하루 하루를 보내니 말이예요...

  • 마마 2012.01.04 16:10

    이제 아이들도 안정이 되엇나봅니다  무리중 한마리가 죽거나하면 아이들 얼굴이 어두워요 말은 못해도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가까운곳에 살면 우리딸래미하고 넷이 모이면 뭐든 다할수 있을것 같아요

  • 냥이랑나랑 2012.01.05 00:20

    그럼요...하다 마다요..

    나리도 나리지만 샤샤는 같이 태어난 형제가 저번에 다 별이 되었죠

    둥이 .. 아리가.. 두번째   샤샤가  세번째 랍니다

    샤샤가 얼마나 외로울지 .. 같이 놀던 형제가 하나도 없으니...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4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8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9
4159 간밤에 순천에도 눈이 왔어요. 6 소 현 2012.01.04 431
» 컴하다 말구 나리네 다녀왔는데 손..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넷이서 나란히 지붕위에 앉아 해바라기 하구 있... 3 냥이랑나랑 2012.01.04 488
4157 버스에 ' 장화신은 고양이 ' 광고가 붙어있더라구요.. 1월 12일 개봉이구여.. 사촌들하구 보러가려구요..ㅋ... 1 냥이랑나랑 2012.01.04 424
4156 울 "진이"가 새로 만들어준 집에서 4일째 안나오고 있네요^^ 8 풀향기 2012.01.04 432
4155 원룸냥이들 사료가 다시 다 비어 있어요 눈이 와서 사료 그릇에 눈이라도 들어 갔으면 어쩌나 했는데 하나... 3 마마 2012.01.04 529
4154 아이고...정초부터 이빨을 뽑았으니...아파 죽겠네요~~몸살도 나려하고... 8 은이맘 2012.01.04 1184
4153 안녕하세요. 샘머리아파트에서 길냥이 급식하는 초딩입니다. 4 김호규 2012.01.04 914
4152 쉼터에 알하리페님 글과 고다카페 글 보고 가슴이 저리고 먹먹합니다.. 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6 양갱이(치즈곰이맘) 2012.01.04 858
4151 ....저 눈을 몰고다니나봐요..... 7 태비 2012.01.04 671
4150 해만뜨면님~~~ 3 은이맘 2012.01.05 570
Board Pagination Prev 1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