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시간이 흘렀지만 동영상을 받아 올려봅니다..
희야 이야기를 써서 보냈었는데요..
정말 기쁘게도 본선까지 올라가서 일등이라고 할 상을 받앗어요^^
우리 희야 상도 받은 엘리트랍니다~~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아 고다에 올린 영상의 링크를 올려둡니다~
안 뜨신다면 카르로 글쓴이검색이나 나의 사랑하는고양이의
행복한 입양이야기후기를 봐주세요 |
시간이 되신다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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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언니 오빠 병원 갈때 데려 갓더니 얼굴은 제일 작은데 몸무게가 3.5가 나가는거에요 25개월된 어니야보다 많이 나가요 점프를 못해서 배살이 턱하니 바닥에 닿이거든요 길이도 커도 뱃살 배고는 늘씬합니다 길이가 오빠냥이보다 더 길어요
동영상 보았는데 희야가 아픈 아이 였군요.
그 아픔을 고스란히 사랑으로 감싸안은 마마님 가족들의 마음이 더 소중한보물처럼 느껴 집니다.
저도 평생세발로 걸었고 한번도 높은곳을 뛰어 올라 보지도 못하고 죽을때까지 숨골도 안닫히고 탈장에
수시로 저혈당으로 쓰러지는 강쥐 9년넘게 키웠던 경험 있어요.
그땐 이런 동물 관련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도 몰랐고 그저 잘 챙기고 보살피고 아프면 병원가고
그렇게 죽는날까지1,2kg 밖에 안나간 강쥐 생각이 많이 났어요.
희야는 아빠사랑 엄마.언니 오빠 사랑 받으니 더 행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