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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2.01.05 13:39

회사앞 냥이들

조회 수 3597 추천 수 0 댓글 21

언제나 마중을 나와 발에 채일정도로 저를 경호합니다.

 

마중.JPG

 

물이 금방 얼어서 물을 못먹을까 닭가슴살 국물을 많이 내서 따라줬습니다.

볼트녀석은 카메라의식했네요.

국물.JPG 

볼트카메라의식.JPG 

 

 

오늘의 메뉴는 닭가슴살 입니다.

 

 

오늘메뉴.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꼬기 좋아하는 볼트

12.JPG 13.JPG

 

 

맛있게들 먹고 내일 또 보자규~

사람이 가면 쫌 쳐다도 보고 그래!

14.JPG

 

 

 

  • ?
    소 현 2012.01.05 14:21

    알뜰하게 챙겨 먹이니 토실하고 건강 해보여서 좋아요

    참 냥이 배변 훈련 시키는 방법좀 쪽지로 보내 주세요.

    울 냥이들 해보고 싶은데요.

  • ?

    쪽지 보내드릴께요~~

  • ?
    미니치노 2012.01.05 16:37

    아 나는 언제 저런 마중 한번 받아보나요~~~

    어제는 지나가는 길에 빈손으로 불렀더니 뾰루퉁 ㅋ

    표정이 너무 그래서 상처받았네요 ㅠㅠ

  • ?

    1년 넘게 밥주는 아이들인데 첨엔 저한테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어요.

    시간이 가니 지들이 알아서 얻어먹을 궁리 하더라구요ㅋ

  • ?
    리리카 2012.01.05 17:35

    얘들아. 사람이 가면 아는 척도 좀 하고 반가워도 하고 쳐다도 보고!

    그래야 니들이 더 맛있는거 얻어 먹을 수 있어~ ㅋㅋㅋㅋ

  • ?

    반가워는 하지만 갈땐 쌩이라는거에요 ㅋㅋ

  • ?
    태비 2012.01.05 17:59

    .....몇명인건가요.....냥이들속에 둘러쌓여있으시다니.....맨날 느끼는 감정이신건가요...?! 부러워요,ㅜㅜㅜ

  • ?

    네 매일 매일....ㅠㅠ

  • ?

    이 돈먹는 고양이들 ㅠㅠ

  • ?
    모모타로 2012.01.05 23:02

    아휴~ 제가 다 배가 불르네요~ 니들은 복터졌다~~

  • ?

    여름엔 또 잘 안먹어요 ㅋ겨울이니 배부를때까지 먹지요.그래야 겨울을 견디겠지요??

     

  • ?
    묘리 2012.01.05 23:08

    아이들이 집냥이처럼 하나 같이 하얘요.. 저 저 꼬리에 힘들어간 것 좀 보세요!!

    아,, 참  따스합니다...

     

  • ?

    요즘은 도깨비풀 어디서 묻혀오고 가끔 시꺼멓게 되서 오고 ㅋ

    그래도 고양이는 참 깨끗한 동물인것 같아요.

  • ?
    대가족 아루 2012.01.05 23:57

    보디가드들이 질서가 없네요 ㅋㅋ

  • ?

    지들이 질서가 뭔지 알겠어요 ㅋㅋㅋ

    제발 발에 밟히니까 붙어서 걷지만 않았음 좋겠어요

  • ?
    냥이랑나랑 2012.01.06 15:03

    뱅뱅 돌구요....ㅎㅎ..

  • ?
    닥집 고양이 2012.01.06 02:14

    얘네들은 꼬리가 다들 길게 쭉 잘 빠졌네요..

    우리 동네 냥씨들은 제대로 쭉빠진 꼬리를 가진 아이들이 드물어요.

    뭉툭 하거나 반토막이거나 아님 우리 벽산이처럼 똘똘 꼬였거나...

    부럽네요..

  • ?

    이곳아이들은 꼬리기형은 아직 없어요.

    싸우지도 않아요.^^

  • ?
    냥이랑나랑 2012.01.06 15:01

    아..!!  늠름한합니다

    당당하고 기죽지 않은건  흑채님의 사랑 때문이겠죠..?

    돈 쏟아 부어서리..ㅎㅎ

    배불러서 갈때는 쌩~~~

    전 나리네 가면 올때~~~ 갈대~~~ 마중 ~!!

     지금은 넷이지만 그래도.. 아주 춥지않으면 제 발소리나면 우다다..

    꼬리 바짝 세우고요...

    사고 전에는 갈때마다 가슴이 뛰었지요

    지금은 갈때마다...   뒤돌아 설때마다..   가슴이 싸.... 하네요.

  • ?
    hyunha 2012.01.19 07:45

    그냥  맘이  행복해지구  님 사랑이 보여요  애들이 다들  튼튼하니  건강해  보여  제 맘 까지  행복해  지네요  복  많이  받으실 것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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