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5 18:55
울 창고에 빈대붙어사는 길냥이가 일년에 두번씩 새끼를 낳아놓네요...
조회 수 89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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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릉 해주세요.
그렇잖음 냥이들에게 밟혀 살아요.
암냥이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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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동안 냥이를 돌보시다니, 정말 따뜻한 분이시네요. 새끼를 자주 나면 이웃의 민원도 민원이지만, 암냥이가 빨리 아프고 병든다고 들었어요. 중성화를 해서 아이가 안정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세지롯시맘 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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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두 하시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으실텐데..
정회원 가입하시구 지원을 받으시는 것두 방법이시겠지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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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고에 암수 한쌍이 이년째 빌붙어 살고있는데,
벌써 두번째 출산해서 뒷치닥거리했는데,
또 가임기가 왔는지 딴 숫놈들까지 창고앞에 몰려오네요.
환장하겠어요.
불임수술을 언능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