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깜순이 일명 까진년 ㅋㅋㅋ '포우'에요~
냥이들에겐 좀 까칠하지만 사람에겐 더없이 애교쟁이 랍니다.
한 번 꽂히면 엄청 핥아대요. 나름 배려하는건지 돌기있는부분은 빼고 혀끝으로만 할짝할짝..
그러면 핥은 부위엔 입냄시가 작렬. .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우리 퐁슌이 이뿌죵 ㅎㅎ
포우 주특기는 문열고 들어가서 후지르고 앉아있기에요. ㅎㅎㅎ 문도 어찌나 잘여는지 ㅋㅋ
뭘봐! 나 첨봐??
간만에 눈,코,입 다 나온사진. ㅎㅎ
이불을 바꿔 깔았더니 한놈이 차례차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극세사 이불위는 애들이 젤 좋아하는 곳이에요. 제 곁 다음으루여. 믿거나 말거나. ㅎㅎ
야매미용의 최후.. 미안해 포우야.. 이때는 서툴렀어. ㅠㅠ
포우 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