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사랑님 댁에 놀러갔다가 나비가 배란다에서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담았네요.
아무리 불러도 눈하나, 발하나 까닥 안하고 자더군요.
냥이사랑님댁에는 냥이사랑님 만나러도 가지만 나비 보고싶은 맘도 많아서 가끔 들러는데
이렇게 모른척 잠만자니 어찌나 섭섭하던지.
냥이사랑님 댁에 놀러갔다가 나비가 배란다에서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담았네요.
아무리 불러도 눈하나, 발하나 까닥 안하고 자더군요.
냥이사랑님댁에는 냥이사랑님 만나러도 가지만 나비 보고싶은 맘도 많아서 가끔 들러는데
이렇게 모른척 잠만자니 어찌나 섭섭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