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사랑님 댁에 놀러갔다가 나비가 배란다에서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담았네요.
아무리 불러도 눈하나, 발하나 까닥 안하고 자더군요.
냥이사랑님댁에는 냥이사랑님 만나러도 가지만 나비 보고싶은 맘도 많아서 가끔 들러는데
이렇게 모른척 잠만자니 어찌나 섭섭하던지.
냥이사랑님 댁에 놀러갔다가 나비가 배란다에서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담았네요.
아무리 불러도 눈하나, 발하나 까닥 안하고 자더군요.
냥이사랑님댁에는 냥이사랑님 만나러도 가지만 나비 보고싶은 맘도 많아서 가끔 들러는데
이렇게 모른척 잠만자니 어찌나 섭섭하던지.
ㅎㅎㅎ 저 잠이 얼마나 달콤할까..
맘껏자도되는넌 복댕이
ㅋㅋㅋㅋ 나비가 어디 ...창살이라도 한군데 붙들고 자야할낀데. 울 봉달이 보니께네...장식장 끝트머리에서 저렇게 자다가 몸한번 뒤틀면서 툭허고 떨어질때도 있던데요, 귀여운 나비....어쩜 코가 저렇게 정확하게 검은거냐?
아이고나비야~인기척이라도좀하지 잠자는모습밖에없구나!!누가보면잠만자는 돼진줄알겟다요녀석아~ 더이쁜사진찍어서 사진좀올려야겟네요 ㅎㅎㅎ얼굴살찐거보게~못살어 루나님사진정교하게 잘찍엇네요 사진작가도예술이지만 모델폼도 예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