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8 19:35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딸)
조회 수 493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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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한... 그건 어리광이 틀림없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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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서 내는 소리라고 생각하면되요..ㅎ
사람마다 개성이 잇듯 냥이도 내는 소리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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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도 어디가도 사람소리 낸다고 하는데 집에서 우리귀에는 엄마로 들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보고 미쳤대요 ㅠㅠ 진짜 엄마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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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 사연 신청해보세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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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짓~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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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희야는 입양이야기후 어디 방송국에서 전화 왓는데 울아파트 밥주는거 들킬까봐 놀래서 방송 안한다고 했어요 바보 밥주는 이야기 빼고 길냥이 홍보나 할껄 맨날 뒷북치는저는 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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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말해요
야~,엄마~이렇게 두가지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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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콧소리는 아닌데 콧소리톤으로 응? 응? 으응? 요런식으로 소리내는게 젤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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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막내는 '깍'하는 소리를 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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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소리가 맞는거 같네여 ㅋ 보통콧소리가 흥이라면 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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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도 미미도.... 밥주러나가면 애..애... 하거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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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 벽산이도 밖에 나가 신나면
와~~~~웅~~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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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만들 줌 하세요~~~~~~~~~~~~~~!!!!!!!
더, 못 듣겠습니다~~~~~~~~~~~~~~~~~~~~~~~!!!!!!!
키우지 못하는,사람, 심정도, 생각두좀 하셔야죠.!!!!!................................흑..흑....
참,.....너무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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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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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갑자기 오더군요..
저도 꿈만 꾸던일이죠... 항상..
언날 갑자기... 꿈이.. 이루어졌다나요..ㅎㅎ
꿈을 꾸세요... 오매불망... 병원에 소문을 내세요
내가 캣맘이라구... 그리구 달려기세요.... 그리구 덥썩.... 오세요 댁으로 ...
글구 남편님이 뭐라하면 ... 동구협 보낸다구
짐~~ 싸시구요... 아기 막~~~ 박스에 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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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젖먹여서 보낸다고 했다가 눈에 삼삼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애들 사진보고 일주일동안 울고 있는 저를 본 남편 그냥 한마리 다시 돌려 달라고해보자해서 한마리가 두마리 두마리가 세마리 이렇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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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냥이 "나미"는 10년되었는데도...................................... 애"애"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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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가 자고 일어나거 저랑 놀 때
조그만 소리로 짧게
"애↗ X 여러번 "
이런 소리를 내더라구요..
무슨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