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기다리던 보람이 있네여~~어서와~~
이 사진은 얼마전에 찍은 거예요~ 살짝 열어놓은 문앞에 쿨쿨자는 바둑..
그 모습을 보고있는 조이..
조이는 5년전 제가 결혼하고 한달만에 입양한 유기견입니다..집앞에서 ..
다들 예뻐라 해주셔서 늘 행복합니당~
바둑이를 내쫓고 드러누운 할마시..아이들 키우느라 고개가 꺾어지도록
깊은 잠에 빠녔네요,,
요녀석도 요즘 잘 안오네여..
바닥에 부비부비///귀여워여~
흐흐흐흐~ 바둑군 잘 다녀 왔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