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웅이의 일기- 웅 사랑에 빠지다

by 웅이누님 posted Jan 10,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꾸미기_IMG_5172.JPG 꾸미기_IMG_5175.JPG 꾸미기_IMG_5177.JPG 꾸미기_IMG_5178.JPG 꾸미기_IMG_5179.JPG 꾸미기_IMG_5182.JPG 꾸미기_IMG_5183.JPG 꾸미기_IMG_5185.JPG 꾸미기_IMG_5217.JPG 꾸미기_IMG_5219.JPG 꾸미기_IMG_5221.JPG 꾸미기_IMG_5223.JPG 꾸미기_IMG_5227.JPG 꾸미기_IMG_5228.JPG 꾸미기_IMG_5235.JPG 꾸미기_IMG_5236.JPG 꾸미기_IMG_5241.JPG 꾸미기_IMG_5243.JPG 꾸미기_IMG_5245.JPG 꾸미기_IMG_5248.JPG 꾸미기_IMG_5249.JPG 꾸미기_IMG_5252.JPG 꾸미기_IMG_5253.JPG 꾸미기_IMG_5256.JPG 꾸미기_IMG_5257.JPG 꾸미기_IMG_5259.JPG 꾸미기_IMG_5260.JPG 꾸미기_IMG_5272.JPG 꾸미기_IMG_5278.JPG 꾸미기_IMG_5202.JPG

뒤뜰 까망이네 새끼 둘중 첫째. 먹성도 좋고 목소리도 어미만큼이나 큰데

밥주러 가면 꼭 저렇게 나무를 타고 담을 넘어 도망갑니다.

그런데 요샌 좀 요령이 생겼는지 나무에 매달려서 애옹!!애옹!! 거립니다.

"빨리 밥만 두고 가라냥!!" 하듯...

웅이는.....저렇게 나무를 탈...수가 있을까-_-..

 
돌비양의 똥오줌 테러. 웅이 화장실에다가 꼭 저럽니다. 절대로 자기 케이지 벗어나서는
 
볼일을 안보는 녀석인데.. 웅이 화장실에 웅이 냄새가 나니 싫은지;;
 
꼭;; 저렇게...............
 
울집 애들은 다 천재야....크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