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싸납쟁이 까미... 어제는 세리 있는 비닐집에까지 올라가 세리 내쫓아서 저한테 혼나고...
오늘은 제가 신신 당부했네요
넌 아래 있으니까 추운데 세리 내쫓지 말라구요 좀 봐주라구요
지금 저한테 잔소리 듣구 있는거예요
그래두 지 새끼 밥먹을때는 뒤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먼저 먹이더군요
화장실에서 응가두 하더군요 진작 놔줄걸...
글구 ~~ 구름아 ~ 니 엄마 밤마실좀 쫓아다니지마~~~
니에미는 수술 했는데 넌 아즉이잖아~~ 조금만 참자~~ 응.. 구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