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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길냥이의 표준적 삶

    숨어사는 만큼 편히 있고 눈치보는 만큼 자주 먹고 조심하는 만큼 오래 산다.
    Date2010.05.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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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비와 길동이를 소개합니다

    (초기에 올렸었는데 고보협 자료가 날아가서 충격...다시 올려요...) 작년 시월경............... 아이들이 경비실 옆에서 매일 고양이가 식빵을 굽고 있다며 키...
    Date2010.05.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게으른나비 Views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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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 엔 울 카이 예전 한국에 살때 제친구 동네에서 구조한 아기양이 카이랍니다

    울 카이 배란다 구경중이예요, 울 카이 벌써 나랑 동거한지 5년 되어가네요 울 신랑님두 울 카이 좋아라하구 넘 좋아요 :)울 카이를 소개할께요 !! 울 카이 가...
    Date2010.05.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hyunha Views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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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자상봉!!

    공개수배이후 오늘 드뎌 돌아온 점박이.. 흑...정말 기대도 못했는데... 근데 회색이는 어떠가 팽개쳐두고 왔니? 흑 어쨋든 돌아와 줘서 고마워~ 왼쪽얼굴에 가면...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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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둘째, 케이티예요..

    울집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케이팁니다. 가까이 얼굴을 대면 으레 뽀뽀하려는줄 알고 입을 맞춰 줍니다. 성질은 깐깐해서 싫어 하는 일은 절대로 안...
    Date2010.05.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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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누렁이 아지트에 누렁이는 안오고 자꾸 새손님이...

    부어도 부어도 늘 비어있는 누렁이 아지트의 누렁이 밥그릇... 허지만 누렁이는 보이지 않고 자꾸 새식구가 오네요^^ 근데 이번이 2번째 새식구인데 2명 다 노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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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agi

    ^^첨부
    Date2010.05.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애기누나 Views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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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제가 돌보는 울 길양이들 애들이 내 친구예요 ^^*

    어느덧 여기 포르투칼에서 지낸지 거의 2년 반이 되어가네요 여기 길양이들 구조두 많이하구 이젠 한마리씩 조금씩 돈을 모아 중성 수술두 시키구있어요 이제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hyunha Views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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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떤넘

    요즘 어떤넘이 내영역으로 이사를 와서리 심기가 영~불편하기 짝이없습니다. 집사란 인간은 그넘만 오면 환장을 하고 좋아라 하니 그것도 눈꼴시려서 못볼 지경...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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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다림이 본능은 아닐텐데

    기다림이 본능은 아닐텐데. 길 위에 짧은 삶 이지만 누군가를 언젠가를 약속은 커녕 기별도 못받고 기다리며 견뎌낸다. 그들의 낮은 숨에 콘크리드 바닥이 촉촉...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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