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처음 올려보네요^^
아직 중1학생이라...후원이며 활동이며 하기가 많이 힘들어서요...
그래도 먹이주는거 하나는 잊지 않고 하고있어요 ^^
많이 올리지 못하고 참여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사죄 하는 마음으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키우지는 못하고 그냥 길냥이에요..
제일 많은 사진의 모델이 된 친구 이름은 냐옹이!
사람을 잘따른답니다...
중간에 검은 아이는 흑이!
그리고 뱅갈모양인가? 하는 아이는 냥이!
좀 못챙겨 주고 막주는 듯 보여도 당당히 고양이 옆에 서서 맨날 지켜주고 있어요~
먹을때까지 ...눈 치보여도 꾹 참는 답니다..
그래도 여기 분들은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먹이 주시고 챙겨 주셔서 행복합니다~
단점은 할머니,할아버지 분들이 많으셔 눈치가 보인다는거...죠
그래도 별 말씀 안하십니다..
최대한 피해서 주기는 하지만요...
그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