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재롱부르구 웃음을 주는 울 집 복덩이 카이를 소개 할께요...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
언제 좀 카이가 낌새가 안좋은듯하니 병원갔더니 당뇨라하네요 ㅠㅠㅠ 무지 슬프구 눈물만나네요 함께 지네진 7년이 되어가는데 왜 당뇨 증상이 있었는데 전 캣맘으로써 그걸 몰랐을까요 다행히 짐 병원 에서 지료증인데 앞으로 어케해야할지 걱정되서 위로 나 조언을 들을까 울 카이 사진 올려 보아요 나에게 정말로 소중한친구 랍니다 .오후에 병원가서 조언을 들구 올라구요 울 카이 힘내라 ㅠㅠ 늘 울 길양이 데리구 병원은 자주 다니지만 울 카이가 아플줄 상상도 못해봐서 더 맘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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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이의 빠른 회복과 좋은 소식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