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여전히 쫄쫄 따라다니는 오드아이

by 고양이13호 posted Jan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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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를 해도 달라지는 것 없이 여전히 합니다.

노랑이는 오늘 수술 시킬려고 데리고 왔습니다.

사진 058a.JPG 

 

집에서 살다가 버려졌을때 보다 상태가 더 좋아 보입니다.

피부병도 없어지고 더 건강해 보입니다. 지 장난감으로 가져 놀았으니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겠지요.사진 050a.JPG

 

무기력해지니 정말 몸이 움직이지가 않되요.

멍하니 누워있다 사랑이가 코를 꽉 깨물어 정신이 벅쩍,

 늦게 밥배달 가서 보기 어려운 꽃순이와 장이 사진을 담았습니다.

사진 037a.JPG 사진 039a.JPG

 

장이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000_0162.jpg 100_017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