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화실에 온 냥이/강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안티짤!ㅋㅋㅋ
↑유일하게 굴욕샷이 없는 골디. 이거라도,,,,;
꼬물이들이라고 예외가 될 순 없겠죠?
호호 ^,^
1. 키스와 땡스
2. 예스와 믹스
ㅋㅋㅋㅋㅋㅋ
저희가 뽑은 베스트 안티짤은,,,,,
바로 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의 엄마는 대체 누구일까요?
'ㅁ'
고,,골디야 미,,미안~
이제 화장실에서 똥 오줌도 쌉니다~ㅎㅎ
키튼 사료도 오독오독 씹어 먹구요~
정말 쑥쑥 크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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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만 더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사실 냥이 키우면서 사랑스럽지 않은적이 없었는데 직접 태어난것까지 본 애들은 처음이라
기분이 참 뭐라고 표현하기가 힘들 정도로 벅차고 ...묘~(ㅎㅎ)하더라구요.
우와 넘 귀여운 아기들~골디는 포스가 강해요...강해..ㅎㅎㅎ
골디가 좀 카리스마가 있어요~^^ 가끔 저희도 꼼짝을 못 한다는..ㅋㅋ
고기를 안 주면 바로 물거나 때린답니다...ㅋㅋㅋㅋㅋㅋ
우악~ 안티짤이 뭐가 이렇게 귀엽나요~ 깨물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애들이 이빨이 나니까 가려운지 자꾸 저희를 물어서 저희도 같이 깨물어주고 있어요~ㅎㅎㅎ
꼬물이 꼬물이 이말만 들어도 이뻐 죽겠어요
이젠 저흰 꼬물이들을 깡총이들이라고 불러요~ㅋㅋ
어찌나 방을 깡총깡총 뛰어다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골디도 애들이 뛰면 정신이 없는지 콧김 풍풍 내품으면서 하나씩 잡으러 다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웃겨요..ㅋㅋㅋ
안티짤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뽀뽀를 부르는 사진이에요~ 뽀사~
감사합니다 모모타로님~~>_<
뽀사 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뽀뽀를 하면 저기 노랑 아가는 뒷발로 저희 얼굴을 마구 찬답니다~^ㅁ^ ㅠㅠ
헉 귀여워 >.<
사진 잘찍으시네요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타냥님 >0<
모델이 좋아서 사진이 잘 찍히나봐요 ㅎㅎㅎㅎ ( <ㅡ팔불출엄마*_* )
홍홍홍♥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하루 스트레스가 다 풀리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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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랑, 새끼 아가 ^^
여전히 쫄쫄 따라다니는 오드아이
깨물고 싶도록 귀엽지요?
꼬물이 커가는 것을 바라보는 지금이 고양이 키우면서 가장 행복한 때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