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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2.01.17 13:29

회사냥이들의 따사로운 봄날같은 오후

조회 수 346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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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냥이집사 2012.01.17 13:52

    아유...너무 이쁘고 마음이 흐믓~~~~  기분 좋아요.

    요즘 길냥씨들 물 많이 먹지 못해서 정말 걱정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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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로폼그릇 두개 겹쳐서 놓으면 물이 덜 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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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2.01.17 13:59

    엄휘~~~ 노랑둥이 녀석들 넘넘넘 이뻐요 제 영역에는 노랑둥이들이 귀해요... 두마리 밖에 없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평화로워보입니다.  그나저나 녀석들중에 누군가가 대장이 되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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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대장이 있어야 할텐데요...어쩌면 이미 누군가 대장일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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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17 14:02

    다들 형제자매인가요?비슷하게 생겼어요..

    저희동네도 노랑이 1놈밖에 없어요...노랑이 보고싶은데,,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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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데려가세요

    집앞에도 노랭이들 많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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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미취 2012.01.17 15:05

    저 사랑스런 뒤통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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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크 2012.01.17 15:09

    중국집 모녀라길래 중국 고양이 모녀인 줄 알았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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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2.01.17 23:12

    애들이 참 토실한게~ 저사이에 껴서 저도 놀고프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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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 2012.01.18 00:34

    물마시는 혓바닥들이 너무 예쁘네요.

    아..부러워요. 저흰 햇빛이 있는 낮에 밥을 주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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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ha 2012.01.19 06:55

    이야  애들이  다들  노란  색깔로  넘  이쁘구  물  먹는 모습  밥  먹는모습  님의  정성이  보여요  복  많이 많이  받으실  것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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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이 2012.02.21 12:23

    오후   이뻐요  작년에  우리노랑이가 세끼 다섯을 데리고 왔는데

     다 어데가고 한아이만 데리고 다니는데  요기 다 있나봐요  ㅎㅎㅎ

    조 혓바닥좀봐요   우리집 마당 애들은 나만 보면 줄행낭을 치는데

    애들은 어쩜 저리 같이먹어요

    다른애 오면 우리애들은 새벽이면 싸우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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